예결특위가 심사할 부산시 2022년도 예산안 규모는 14조 2,860억원(2021년도 본예산 13조 3,010억원 대비 7.4% 9,850억원 증)이고, 기금운용계획안은 1조 2,628억원이며, 부산시교육청은 4조 8,753억원(2021년도 본예산 4조 5,898억원 대비 6.2% 2,855억원 증)이고, 기금운용계획안은 6,722억원이다.
김민정 예결위원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해 확장적 재정정책은 불가피한 실정이나, 합리적인 세입을 고려한 건전한 재정운용이 필요하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엄격히 심사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민생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원이 배분되도록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상봉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