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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공모로 접수된 클럽은 빛고을 광주 테니스클럽(테니스)에서 염주테니스장 거점시설을 두고 학교연계형(한 종목) 공모사업에 도전했다.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은 다양화된 학교운동부 선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엘리트선수로 육성해 가는 경로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해당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클럽으로 수준별 프로그램을 통해 엘리트선수로의 진입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된 1개 클럽은 대한체육회 순위 심사를 거쳐 12월 중순에 결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클럽은 연간 8천만 원씩 5년간 총 4억 원의 예산이 지원될 계획이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은 지역의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배우고 엘리트선수를 육성하는 기회도 마련할 수 있는 일거다득의 사업이다.”며 “클럽이 선정돼 해당 종목 활성화 등 엘리트‧생활‧학교체육이 동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