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의 시·도가 하나로 !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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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시·도가 하나로 !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 개최
  • 입력 : 2021. 11.24(수) 15:01
  • 하인숙 기자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 출발(시총)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국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협력 마라톤대회인 ‘제2회 강호축 상생 마라톤대회(이하 강호축 마라톤대회)'가 전남 무안군에서 총성을 울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 오전 9시 무안군 전라남도청 앞 사거리에서 출발, 강원도 강릉에 도착하는 코스로 250.1㎞, 50개 구간을 달리는 닷새간의 대장정이다.

전남을 시작으로 광주, 전북, 충남, 대전, 세종, 충북을 거쳐 강원도에 입성하는데, 각 시·도청을 경유한다. 각 지역의 명예를 건 선수들은 대회 1일 차 10구간 전남 무안 → 전북 전주(56.6㎞), 2일 차 10구간 전북 전주 → 충남 홍성(55.9㎞), 3일 차 10구간 충남 홍성 → 충북 청주(40.9㎞), 4일 차 10구간 충북 청주 →강원 춘천(50㎞), 5일 차 10구간 강원 춘천 → 강원 강릉(46.7㎞)에 입성하는 레이스다.

경기방식은 8개 시·도(고교·대학·일반부 남여)팀 대항전으로 각 시·도별 1~2개 팀(1개 팀당 선수 15명·임원 5명 내외)이 참가한다.

전라남도는 심종섭(한국전력,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을 중심으로 은동영(진도군청), 김효수(나주시청), 박대성·이홍기(여수시청), 이장섭·장호준(목포시청), 최재경·송종인(광양시청), 강성권, 김종현(해남군청), 김진우(동원과학대), 김현진(여·해남군청), 이유정(여·나주시청), 김한솔(여·광양시청) 등 15명이 대표로 출전했다.

전라남도체육회장(김재무)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마라톤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발굴과 8개 시·도의 우호증진과 상생발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안병옥(전남체육회 사무처장), 정효진(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우종찬(충북육상연맹회장), 양민석(강원체육회 사무처장), 신동학(세종체육회 사무처장), 김용주(전남육상연맹회장), 윤현우(충북체육회장), 김재무(전남체육회장), 최선근(강원육상연맹회장), 김영신(전남도청 관광문화체육국장), 김기평(전남도청 스포츠산업과장)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