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주제가 있는 온택트 독서토론 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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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주제가 있는 온택트 독서토론 한마당’ 운영
미래 핵심역량 강화 위한 다양하고 폭넓은 인문독서 경험 제공
  • 입력 : 2021. 11.23(화) 11:08
  • 이상봉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초 5~6학년과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블렌디드러닝 기반의‘주제가 있는 온택트 독서토론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폭넓은 인문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에 초등학교 13팀(24일)과 중학생 12팀(25일)이 참가해 올해 원북원도서인 ‘욕 좀 하는 이유나(류재향)’와‘오늘의 법정을 열겠습니다(허승)’을 각각 지정도서로 독서토론을 한다.

참가자들은‘스트릿 독서 파이터’,‘책 먹는 두 사람’,‘내 토론이 따뜻했던 날들’,‘잉절미’ 등 개성있는 팀명을 정해 사전에 제시한 독서토론 논제를 중심으로 책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입론-반론펴기-반론꺾기-자유질의응답-최종변론 등으로 이어지는 토론과정을 통해 소감을 발표한다.

정현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서-소통-표현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독서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