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중학교 특수학급 스포츠 페스티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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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중학교 특수학급 스포츠 페스티벌’개최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장애인스포츠 종목 체험활동
  • 입력 : 2021. 11.22(월) 10:06
  • 이상봉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1월 23일과 12월 1일 이틀간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체육관에서 관내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특수학급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페스티벌은 특수학급 학생들의 장애인스포츠 종목 체험을 통해 장애인체육대회 예비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뇌병변 등 심한장애인 종목인‘보치아’와 전국장애인·장애학생체전 종목인‘슐런’, 전국장애인학생체전 종목인 ‘플라잉디스크’, 뉴스포츠 어울림 종목인‘플로우컬링’등 장애인스포츠 종목 체험을 위주로 진행된다.

종목별로 부산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3~4명씩을 배정해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정현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행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신체활동 능력 강화 및 소통·공감을 위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며“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체육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