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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유도회(회장 임종안)는 지난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끝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여초부 –40kg급 박어진(광양마동초)과 여중부 –42kg급 박예지(순천신흥중)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초부 –40kg급에 출전한 박어진은 준결승에서 김채이(금호초)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인천삼산초의 김혜민과의 결승에서 아쉽게 한판패를 당하며 아쉬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42kg급의 박예지도 준결승에서 유하늘(북원중)에 한판 굳히기로 승리를 따내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에서 강여원(신산중)에 절반으로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했다.
김양호 전무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종목 특성상 선수들이 훈련여건이 굉장히 힘들었는데 값진 메달을 따냈다”며 “이어서 열리는 2022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전남유도가 태극마크를 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종목별 겸임대회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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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숙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