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거리두기를 위해 가족단위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숲속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편백숲길 걷기, 숲속 공연, 편백을 활용한 화분 및 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한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다.
모이라농장은 힐링, 체험, 교육, 팜크닉, 캠핑을 주제로 운영하는 순천의 산림복합문화공간으로, 농촌 치유자원과 농업활동을 연계하여 사회적약자인 치매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이다.
팜파티에 참여한 한 가족은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가을 편백 숲속에서 듣는 숲속공연은 피곤하고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농업·농촌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농촌 힐링 팜파티’운영을 통해 농촌의 환경 및 치유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치유농장 발굴·조성 및 힐링 생태도시로서 순천형 치유농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라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