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은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의 비대면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벤트 기간 전남권 33개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남도장터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 유효기간은 12월 5일까지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추첨으로 남도장터에서 판매 중인 전남산 쌀을 포함한 풍성한 경품을 지급해 소비 촉진을 이어간다.
남도장터에선 1인당 최대 1만 원 한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20% 할인쿠폰과 농축산물 2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가 제공한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어, 최대 3만 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 SK텔레콤에 이은 현대자동차와의 상생 이벤트가 지역 농수축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농수축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기업이 주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9월 말 현재 남도장터에는 1천576개 업체가 입점했다. 올 들어 9월 말까지 32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국 지자체 쇼핑몰 중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