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예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공예명장을 선정해왔으며,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16명을 선정하였다.
올해 공예명장인 송영찬 대표는 금속공예 분야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악기제조 및 독자적인 디자인 브랜딩 구축을 통해 국제전시회 참가를 통한 수출 마케팅에 힘쓰고 있는 명장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는 ▲공예명장 칭호 부여 ▲인증서·인증패 등 수여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 원 지원 ▲부산시 정책자금(중소기업 육성 및 운전자금) 신청 시 가점(3점) 부여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50%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부산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및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3차 종합심사와 의결을 거쳐 공예명장을 선정했고, 특히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해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존 제조업 기반 전통문화산업에서 연구 · 개발(R&D), 디자인, 마케팅 등을 포함한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경영 환경 속에서 부산 공예산업 전반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우수한 문화적 자산을 새로운 경제적 동력으로 창출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부산의 차별화된 특색을 살린 공예작품을 개발하고 우수 공예인을 발굴하는 등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