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김점기 시의원, 광주형 공공배달앱, 위드 코로나에 맞춘 홍보와 교육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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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김점기 시의원, 광주형 공공배달앱, 위드 코로나에 맞춘 홍보와 교육 필요성 강조
공공배달앱 홍보 부족 지적
  • 입력 : 2021. 11.03(수) 12:55
  • 허성명 기자
김점기 시의원(더불어 민주당, 남구2)은 2021년 경제고용진흥원에 대한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제고용진흥원의 광주형 공공배달앱 구축운영사업과 관련하여 지적했다.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배달앱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시 됐다. 석 달 간의 시범 운영을 거치고 7월 정식 출시됐다.

광주형 공공배달앱의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가 일체 없는 게 주된 혜택이다. 중개수수료는 건당 2%로 주요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가 6.8%~12.5%임을 감안하면 꽤 낮은 금액이다.

그러나 기존 배달앱 보다 주문 건수가 떨어진다. 20~30대 시민들 10명 중 8명은 공공배달앱을 잘 모른다는 기사도 있다.

현재 공공배달앱 가맹점수는 5,738개 매출액은 27억 4천만원 거래건수는 115천건이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되고 매출감소 대비 고정비용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 방식 역시 언택트 소비인 온라인 소비가 증가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김 의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배달의 수요가 점점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흐름에 맞춰 공공배달앱의 개선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역시 홍보가 부족한 상태이다. 꾸준하고 전략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연령대가 높은 가게 업주들의 앱 사용 교육 역시 필요하다. 세심함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