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는 하나원 수료 이후 광주로 전입하는 탈북민을 대상으로 거주지 적응교육과 심리·진료상담·생활정보 제공, 취업서비스,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북한이탈 주민 정착지원 서비스 제공 역량과 시설을 보유한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등 기관·단체·시설이면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고, 11월10일부터 15일(4일간)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운영기관은 11월16일 광주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통일부의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통일부 산하 ‘광주광역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로 지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 사업은 남북 공동협력의 시대에 중요한 사업이다”며 “민주인권의 도시 광주에 터전을 둔 탈북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법인, 단체들이 공모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