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제102회 전국체전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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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제102회 전국체전 해단식 개최
28일 오후 국민생활관서 해단식 열어 … 전국체전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 거둬
입상종목단체, 입상자(팀) 등에 감사패, 기념패, 개인상, 지도자상 등 수여
이용섭 시장,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여러분이 광주체육의 미래” 선수단 격려
  • 입력 : 2021. 10.28(목) 16:09
  • 하인숙 기자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선수단 해단식 모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8일 오후 3시 20분에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광주광역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고등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기념으로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시교육청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해 입상단체 및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고등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만큼 해당 종목단체 내에서 상위 메달을 획득한 우수단체가 8개 단체나 배출됐다.

검도, 사격, 야구소프트볼, 핀수영, 체조, 농구, 소프트테니스, 에어로빅힙합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포상금을 받았다.

사격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수립한 김정현, 오준서, 최대한, 황의혁(이상 광주체고)과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최대한은 기념패와 포상금을 받았다.

나민주(정광고)와 서정원(광주체고)은 역도와 체조에서 3관왕을 달성해 포상금을 받았고, 핀수영 양현지(광주체고), 역도 황수민(정광고), 수영 김지현(광주체고), 레슬링 윤동현(광주체고)은 2관왕을 차지하며 포상금을 받았다.

또 육상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찬송(광주체고)과 태권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지연(광주체고)도 선수 대표로 포상금을 전달받았다.

입상팀 지도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역도에서 다관왕을 배출한 박경열(정광고) 감독과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총10개의 메달을 획득한 체조 정해엽(광주체고) 코치는 각각 포상품과 포상금을 받았다.

해단식에 참석한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불굴의 정신으로 고등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학생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여러분이 광주체육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갈 주역이다.”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선수단은 코로나19로 고등부 대회로 축소 개최된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6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23개 등 최다 금메달과 총 74개의 메달을 획득해 광주-전남 분리 이후 고등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