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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킴이단은 코로나19로 활동 영역이 좁아져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3가정을 방문해 겨울철 피부 보호를 위한 화장품과 음료 등을 전해 드리며 안부를 확인했다.
한 어르신은 “면사무소에서 안부 전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방문까지 해 주니 무슨 말로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문수연 유치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자칫 사회적 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안부 확인 등 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 돌봄 서비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