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주·정차 전면금지는 지난 5월 11일부터 시행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처벌강화와 더불어 주·정차 중인 차량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져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ㆍ도경찰청장이 안전표지로 통학 어린이 승·하차 장소로 허용하는 지점에서는 정해진 시간내에 어린이 승하차를 위한 주·정차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교육청·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 및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승·하차 허용지점을 선정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개정 사항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연화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