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태관광 연구회' 정책개발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울산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태관광 연구회' 정책개발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도심 소하천 생물다양성 보존 방안 해결을 한다!
  • 입력 : 2021. 10.25(월) 18:13
  • 김유수 기자
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태관광 연구회’ 서휘웅 의원(연구회 회장)은 25일 오후 1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도심 소하천 (남창천, 외황강하구, 상안천, 명정천)의 생물다양성 보존 및 생태복원 방안」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울산광역시 도심 소하천의 생물다양성 보존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4개 소하천을 대상(남창천, 외황강, 상안천, 명정천)으로 현실태에 대한 문제점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남창천은 울산시 지정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으로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을 제시하였고, 외항강은 외항강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좌우 양안 생태복원을 제시했다. 상안천은 기존 보를 철거 등, 어도의 개선방안과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시민과학 프로그램 적용을 제시했고, 마지막으로 명전천은 옥동-농소간 도로공사 구간에 대한 하천 원상 복구와 기존 부족한 하천유지용수 확보를 위해 사곡 유수지를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백운찬 의원은 “조류(새)들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좋아하는 서식지를 찾아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고 해서 수질은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앞으로는 생태계를 관리 운영하는데 신경을 더 써야할 것 같다.”고 했다.

생태관광 연구회 회장(서휘웅 의원)은 “울산의 생물다양성 복원에 대한 대안과 도시의 자연환경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향후 울산시와 울산시의회 차원에서 많은 의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