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국산목재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국내에서 생산한 목재를 이용한 우수 목공예품을 선발·전시하는 목공예 콘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국내 생산 목재를 이용한 목공예품, 생활·체험소품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1인 2작품 이내로 분야별 신청이 가능하다.
응모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11월 19일까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산림보전과나 시군 산림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품심사는 1차 예선 이미지 심사와 2차 본선 실물심사로 나눠 이뤄진다. 예술성, 창의성, 원·부자재 활용도, 품질수준 등을 종합심사해 14점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 목공예품은 구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12월 한 달간 전시하고, 목재문화체험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능한 작품은 해당 기능인과 업무협약을 해 실제 프로그램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목재자원의 다양한 변신을 통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재를 이용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목공예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