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합창단 제187회 정기연주회!<맛깔난 우리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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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합창단 제187회 정기연주회!<맛깔난 우리 식탁>
- 합창으로 풀어내는 유쾌한 가을 풍경 -
- 10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 군침 도는 맛깔난 가사와 리듬, 가을밤 그리움과 사랑의 노래 총 16곡 선사 -
  • 입력 : 2021. 10.23(토) 12:17
  • 이연화 기자
광주시립합창단 공연사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시립합창단(지휘자 김인재) 제187회 정기연주회 ‘맛깔난 우리 식탁’을 10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맛깔난 우리 음식들을 노래로 한 상 가득히 차려내 유쾌하고 정겨운 시간을 마련한다.

무대는 총 6개의 주제로 총 16곡의 합창음악으로 꾸민다. 1부 ▲구수한 비빔밥 ▲팔딱팔딱 어물전 2부 ▲해질녘 원두막, ▲그리움의 들녘, ▲회한의 언덕 저편, ▲사랑 그 청순함에 대하여 등 각 주제에 맞게 ‘맛깔난 우리 식탁’을 구성한다.

1부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할 우리네 서민 음식들을 맛깔난 합창음악의 밥상을 차린다. 김치, 순두부, 된장찌개, 비빔밥, 명태, 산낙지를 위하여, 막걸리송 등 제목부터 이색적이다. ‘백김치 파김치 갓김치 동치미 오이소박이김치’, ‘계란 퐁 실파 숑숑 뽀뽀글 찌글찌글’, ‘풋고추 송송송 썰고 애호박 송송송 썰고’ 등 군침 도는 맛깔난 가사와 리듬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2부에서는 한 해를 살아내며 겪은 희로애락의 무게들을 하나씩,둘씩 꺼내는 힐링의 무대다.
깊어가는 가을밤 감성을 두드리는 노래들로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한다. ‘가을꽃’, ‘들국화’, ‘사랑하면 할수록’,‘못잊어’등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아름다운 곡들을 들려줄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gjart.gwangju.go.kr) 에서 가능하다. 문의 062-415-5203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