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진행한 상반기 구입 공모에선 코로나19로 위축된 미술 시장에서 작품활동이 어려운 청년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남지역 청년 작가 작품을 우대했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신청 자격을 완화해 작가, 작품 소장자, 화랑 등 작품을 소장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남지역 미술계를 이끌 공립미술관으로서 국제적인 현대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현대 미술사 흐름을 소개하는데 주안점을 둬 이뤄진다.
주요 구입 대상은 ‘전남 미술사 정립 및 전남도립미술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작품’과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가의 작품’이다.
이는 미술관 소장품을 다양화하고, 해당 시기 및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신청 기간 외 접수는 하지 않는다.
이연화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