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건 중 대부분의 증상은 접종 부위의 통증이나 부기, 발적, 발열, 근육통 등이었으며,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대부분 3~4일 이내 증상이 사라진다.
다만 접종 후 39도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상반응으로 병원에 내원하게 되면 진료의사가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 또는 팩스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으며, 접종 후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상반응 신고 건에 대해 서구보건소에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하였거나, 생명위중, 사망, 혈소판감소성혈전증의 경우에는 중증 이상반응 관리로 전환하여 기초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상반응 보고사례 관리를 통해 증상에 따른 진료 안내 및 전화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이상반응 신고를 위해 병원 진료 시 예방 접종력을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으며,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을 보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