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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두원지사협과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ㆍ번영회(회장 송원용) 후원으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동절기 위기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쿠폰형태로 지원하여 대상자들이 12월 말까지 난방유가 필요할 때 두원농협주유소에 전화하면 배달되도록 했다.
지금까지 두원면지사협에서는 우리동네 나눔바람 에어컨 설치(10가구), 고령층 실생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 타이머콕설치(20가구), 어르신들이 누웠다가 일어나는데 지렛대 역할을 하게 된 거치형 안전손잡이 지원(44가구),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안부살피기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좀도리 기금 모금에 지속적으로 동참행렬이 이어져, 10월현재 사업체, 개인, 공직자 등 다수 참여하여 14,611천원이 모금되어 전년도 모금액(8,200천원)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면민들의 저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김 모 어르신은 “추운겨울에 기름 값이 부담되어 아껴쓰고, 전기장판에 의지하며 지낼 수밖에 없었는데 지원받게 되어 이번 겨울은 걱정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송원용 민간위원장은 “이번 난방유 지원으로 겨울철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동현 두원면장은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좀도리 기부금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나눔 확산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하고 촘촘한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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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숙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