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도시권 통계’는 부산, 울산, 부산과 인접한 경남 5개 시(창원,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전국,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발간하는 부산권의 광역행정 및 정책협력을 위한 기초 통계로 2002년부터 매년 작성해 오고 있다.
통계자료는 부·울·경, 전국, 수도권의 인구, 재정, 산업 등 10개 부문* 6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간행물을 발간하고, 부산시 홈페이지 통계자료에 게재하여 시민들에게 상시 자료 열람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통계를 살펴보면, ▲광역도시권의 면적은 4,731.09㎢로 전국의 4.7%(전년 동일) ▲주민등록인구는 6,978천 명으로 전국의 13.1%(전년 대비 0.1%p감) ▲지방세 부담총액은 10조 2,535억 원(전년 대비 4.8%증) ▲주택은 2,910,667호로 전국의 13.7%(전년 대비 0.3%p증) ▲의료기관 병상수는 126,395개로 전국의 18.1%(전년대비 0.2%p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 수는 11,183개로 전국의 16.0%(전년대비 0.2%p감) 등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광역도시권 통계를 토대로 수도권 중심주의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며, 부울경의 공동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거버넌스 기반으로 적극 활용하는 등 시민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