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이순영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수린더 바가트 주한인도대사관 부대사, 소누 트리베디 주한인도문화원장, 부다팔라 반테 국제사티학교장,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주한인도대사관 부대사와 주한인도문화원장이 부산을 방문했을 때 부산시교육청에 교육 협력을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이번 MOU에 따라 양기관은 관할 학교 간 국제교류 추진에 협력하고, 각종 교육 및 문화교류 행사에 학생과 교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양기관은 협업을 통해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 학교 국제교류 및 화상수업, 학교 자매결연 등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제이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부산시교육청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청소년 교육포럼에도 인도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교육청과 주한인도문화원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문화 교류 행사가 활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양국의 청소년과 교사들이 서로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