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강복지센터 접근 편의를 높이고자 임대아파트 다목적실에 ‘보금자리 마음돌봄 상담센터’를 설치한다. 우울증 선별 및 스트레스 측정 검사, 예술심리 치료사의 1:1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제공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자살위험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정신질환은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면 재발이나 동반질환 발생위험이 높아지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건강 지원 및 정신건강사업 수행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 전반의 우울감이 증가해 있는 만큼 그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사후 관리, 중증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홍보?캠페인,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독거노인 정신건강돌보미 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인숙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