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향토음식의 개념을 정립하고 발굴·대중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이날 포럼은 이미영 의원과 (사)울산음식문화연구원이 함께 마련했으며 관광.외식산업 관계자,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유영준 박사(지속가능관광컨설팅 대표) ‘울산의 향토음식과 외식산업’ △한상호 박사(영산대 교수) ‘울산외식산업에서의 IT기술의 접목과 활용’ △장서원 (사)한국식문화연구협회장 ‘울산음식 개념 정립과 과제 발굴’이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또 이미영 의원을 좌장으로 △김정배 문화도시울산포럼 이사장 △이준희 울산테마여행 대표 △김미숙 램바스 대표 △박혁 백상산업개발 부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토론했다.
토론자들은 “언양불고기의 세계화와 IT를 접목한 울산 맛집 등 울산 외식산업과 연계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메뉴를 개발하고 음식정보와 관광관련 업무를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영 의원은 “이번 포럼은 울산 향토음식의 브랜드화 및 관광자원화 방법 모색,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외식산업의 전망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울산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울산 대표음식과 외식산업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