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부모가 자녀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녀학습을 효율적으로 돕고 더 나아가 자녀의 정서 조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양육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조석문 강사는 “부모 자신이 정서조절감을 가짐으로써 자녀와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자녀의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녀학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화, 위축, 우울 등에 대해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의 정서 조절을 위해 구체적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