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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정패 수여는 대구와 광주 두 도시가 쌓아 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확산하고, 달빛동맹 정신을 실천하는 데 기여한 이 의원의 활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성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대구와 광주가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우정을 더욱 깊게 이어갈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달빛동맹의 정신을 바탕으로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전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 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대변하고 관련 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우정패 수여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호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 교류·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하인숙 기자
2026.11.05(목)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