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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 관리와 서비스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병구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내 안전관리자와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해 시설별 안전관리 경험과 업무상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특히 기존의 안전점검이나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폭넓게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견 교환에 중점을 뒀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현 가능한 사항부터 검토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과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피는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MZ세대, 감정노동자, 시설 이용객, 지역 상인 등 다양한 구성원과의 테마별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이번 ‘안심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