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한가위 연휴 갯바위 고립자 민관 협업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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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한가위 연휴 갯바위 고립자 민관 협업 긴급구조
조개류를 잡기위해 물속에 들어갔다 높은 파도에 떠밀려 표류
  • 입력 : 2021. 09.22(수) 19:03
  • 김유수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19일13시10분경 한가위 연휴 울산 동구 주전해변 캠핑장 30M앞 인근해상에서 높은 파도에 표류중 갯바위에서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에 구조됐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사고당일 12시경 동구 주전해변 인근 캠핑장앞 조개류를 잡으려 물속에 들어갔던 B모(82년생, 남, 울주거주)씨가 높은파도에 휩쓸렸고 이를 목격한 일행이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한 사항으로.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구조대 및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갯바위 주변 수심이 낮아 민간 자율구조선(낚시어선)의 협조를 요청 민간협업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고립자는 저체온증을 호소하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없다”면서 최근 태풍 북상의 영향으로 바다날씨가 매우 좋지 않으니 한가위 황금연휴 나들이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