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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경제활동 이해를 넘어 협력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체험 중심 교육 확대와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주수원 고흥군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장은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 필요성과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박정선 특별시의원, 김종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장, 강상구 전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심주란 교육나누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경제와 교육의 연계, 학교협동조합 운영의 어려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심도 깊게 다뤘다.
서영배 의원은 “경제활동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며 “청소년들이 협동과 연대의 가치를 학교에서 배우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역의 연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의원은 “사회연대경제 교육이 일부 학교의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로 제공돼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필요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