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사업단, 전주 '국민연금공단·문화콘텐츠' 탐방

교육
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사업단, 전주 '국민연금공단·문화콘텐츠' 탐방
국민연금공단·지역문화 콘텐츠 현장 탐방
공기업 진로 특강, 국립순천대 선배와 소통 강화
  • 입력 : 2026. 10.29(목) 16:48
  • 이연화 기자
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사업단, 국민연금공단·문화탐방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지난 10월 27일 전주 지역문화 콘텐츠 및 공기업 연계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위험사회 속 국민연금과 사회보장제도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기업의 업무 및 사회적 책임을 학습하며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기업 취업·진로 특강과 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립순천대 학생 27명과 사업단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먼저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여 경기전, 전동성당, 한옥마을 거리 등을 탐방했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 콘텐츠의 특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사례를 확인했으며, 위험사회 대응을 위한 문화콘텐츠 제작 사례를 조사하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어서 학생들은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찾아 공단 소개 및 국민연금 제도 교육을 받았다. 또한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진로·취업을 주제로 한 특강에 참여했으며, 특히 국립순천대 출신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실제 취업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을 청취하며 공기업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희리 학생(법학 전공, 4학년)은 "HUSS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이번 현장탐방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단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다채로운 특강 및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