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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쉼터는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대중교통 승객을 보호하는 실내형 승강장이다. 냉·난방기, 와이파이, 비상벨, 안심조명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니크에스앤비는 스마트 승강장 35곳을 설치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관리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 시설들을 기부채납 받아 운영하게 된다.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 승강장은 영암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며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스마트 승강장 조성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안전한 교통 환경 제공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라며, “영암군민이 함께 관리하며 좋은 의미를 담은 스마트 승강장을 널리 알려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