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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음식특화거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먹거리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 관계자와 상인회는 음식특화거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깨끗한 영업 환경 유지와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는 2017년 전라남도 ‘남도 음식 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조성된 곳이다. 이후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군은 낡은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주차 안내판과 표지판 재도색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신안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인들과 함께 환경정화와 친절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깨끗한 신안, 맛있는 신안’이라는 지역 이미지에 걸맞은 음식특화거리를 조성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깨끗한 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밑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안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먹거리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