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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간 영역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진 기술을 발굴·공유하며, 산업계 내 위험물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버튼 한 번으로 ‘위험의 시간’을 보이게 하다"라는 주제로, 위험물 용기 개봉 후 별도의 계산이나 기록 없이 경과 시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타임스트립’ 라벨 도입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광양의 대표적인 위험물 취급 사업장으로서 모범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왔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를 적극 전파하고,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유도해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