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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는 노후된 회관을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마을 사랑방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클럽 회원들은 사흘 동안 낡고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화장실을 보수하는 등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힘썼다.
봉사 후 한 어르신은 "그동안 회관을 이용하지 못했는데, 이제 이웃들과 모여 차도 마시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정태환 순천드림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다시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순천드림로타리클럽은 미혼모 지원시설 후원, 봉화산 숲돌보미 활동,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