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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 내용은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문굿>, 부산시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영남버들 부포놀이>, 호남우도농악 설장구의 맥을 잇고 있는 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김동언류 설장고>, 완도의 금당도에서 행해지던 농악놀이를 무대화한 <서한우 버꾸춤>, 호남 고깔소고춤과 웃다리 소고놀이, 영남 소고놀이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소고놀이를 모아 재구성한 <삼도 소고놀이> 등 어느 때 보다 농악의 신명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상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16:10)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16:20)을 추가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공연의 활성화를 위하여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