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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유입·퇴적된 토사 및 협잡물 제거를 통해 원활한 하수 흐름을 확보하고, 퇴적물로 인한 처리효율 저하와 시설물 장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준설 과정에서는 생활쓰레기와 함께 하수관로에 유입되어 굳어진 단단한 덩어리 형태의 기름때가 다수 확인되기도 했다.
이 같은 이물질은 하수관로와 펌프장 내부에 쌓여 하수 흐름을 방해하고 펌프 등 각종 설비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 및 준설 등 선제적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시설물 관리뿐 아니라 군민들의 올바른 하수 이용이 중요하다"며, "생활쓰레기와 기름 등을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 작은 실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