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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구비 1억 7,800만 원을 투입한 재난안전플랫폼 구축 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관내 CCTV 1,952대(642개소) 중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간 조회 가능한 CCTV가 55개소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사업 추진 전 전체 시설 현황과 연계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국비 확보를 통한 구비 부담 경감 방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전액 구비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충분한 사전 조사와 시설 연계를 통해 재난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통합상황실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GIS 공간정보 기반 CCTV 통합관제 프로그램이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구축됐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 사업 추진 시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구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며, 주민 안전을 위한 빈틈없는 재난 감시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