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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전남광주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재난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외국인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재 전남광주지역에서는 8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35명이 활동 중이다. 보수교육을 희망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 국적의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10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했다.
각 소방서 소방안전강사들의 지도 아래 실습 위주로 진행된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화재 대피 방법 및 소소완(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실습, 기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강의운영 실습 순으로 구성됐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언어 장벽을 넘어선 정확한 안전 정보 전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외국인 강사들의 강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재난 안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소방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