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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사)대한지질학회를 포함한 국내 지질과학 관련 학회들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질 학술 행사가 될 예정이다. 전국 지질학 전문가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시는 학술대회 기간 동안 행사장에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 전용 홍보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낭도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향일암 주상절리, 오동도 등 여수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지질유산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의 당위성과 비전을 전문가들에게 널리 알릴 방침이다.
특히, 학술대회 둘째 날인 10월 28일 저녁 소노캄 여수에서 열리는 환영만찬회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 시장은 여수의 뛰어난 지질학적 가치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학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30일에는 학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수의 대표 지질명소인 사도와 낭도를 둘러보는 현장답사가 진행된다. 이번 답사에서는 여수시 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전문가들과 동행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지질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지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학술대회는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홍보부스 운영과 학계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2028년 국가지질공원 최종 인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