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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참가 학생 20명과 학부모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캠프 취지 및 세부 일정 안내, 안전 수칙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는 2016년부터 도내 최초로 시행된 장흥군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 올해 캠프는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동부 지역인 뉴욕, 보스턴, 워싱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하버드대, MIT, 예일대 등 세계 명문대학을 탐방하며, 한국인 재직교수 특강 및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비전과 진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뉴욕 UN본부와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 국제적 시야를 넓힐 기회도 얻는다.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장흥군 해외비전캠프가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를 보고 꿈을 그리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만 국장
2026.10.27(화)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