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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 시장은 귀성객들에게 마스크와 항균티슈를 전하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여수엑스포역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진단키트)’를 받으면 30여 분 내에 확진 여부를 알 수 있다”면서 선제적인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에 주력했다.
한 귀성객은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 걱정은 되지만 고심 끝에 내려오게 됐다”면서 “역에서 코로나19검사를 할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고, 고향과 가족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거리두기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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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선제적인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여수엑스포역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진단키트)’를 이용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기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10:00~17:00 운영이다.
한편 연휴기간 보건소선별진료소는 18일부터 22일까지 쉬지 않고 5일간 09:00~18:00까지 운영한다. 특히 시는 명절 연휴 기간 요양시설 방문, 외지자녀 방문, 주간보호종사자, 타지역 접촉자 등의 검사 후 일상 복귀를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진남경기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10:00~17:00)한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