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개미꽃동산 추석맞이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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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개미꽃동산 추석맞이 나눔 행사!
-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한가위 -
  • 입력 : 2021. 09.17(금) 22:26
  • 하인숙 기자
왼)이정선대표, 김병내남구청장, 박종수이사장, 김인숙회장, 박용화의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2021년 변함없이 추석이 다가오면서 어르신들과 늘 가까이 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분도와 안나 개미꽃동산(이사장 박종수)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식당에서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 고향에 대한 아쉬움과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 명절기간 동안 식사를 거르시지 않도록 매 명절마다 직접 조리를 하여 나눠 드렸는데, 현재는 코로나19의 안타까움으로 가정에서 드실 수 있도록 대체식을 매주 1회(월)에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9시부터 분도와 안나 개미꽃동산 사랑의 식당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김병내 남구청장, 박종수 개미꽃동산 이사장, 박용화 남구의원, 상록라이온스클럽 김인숙 회장, 이정선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공동회장, 천사 자원봉사자 등 광주광역시, 남구청 자치단체의 특별 지원으로 넉넉하고 풍성한 15가지 음식을 준비하여 독거어르신들에게 행복한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남구청, 개미꽃동산 추석맞이 나눔 행사!

사회복지법인 분도와 안나 개미꽃동산 사랑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는 매주 1회에 준비하는 대체식 인원은 약 700여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또, 장애를 갖거나, 노숙인들도 함께 나누며,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한가위

사랑의 식당은 1991년부터 시작한 광주광역시 최초의 결식(걸식)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이며, 고인이 된 설립자 허상회(분도), 부인 김옥자(안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나누는 마음으로 법인이 설립되었으며, 이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남은 사람들의 마음의 사업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추석맞이 훈훈한 나눔행사

추석맞이 나눔행사에 참여해 준 남구청, 라이온스 상록클럽, 꽃동산에서 음식을 풍성하게 준비해준 자원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른신들의 건강을 소망한다고 박종수 이사장은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사랑으로 서로 나눌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거듭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