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병영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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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한마음
인구소멸 위기 극복, '사람 돌아오는 병영면' 기대
  • 입력 : 2026. 10.26(월) 10:24
  • 김용만 기자
강진군 병영면 기관사회단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한마음
강진군 병영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강진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병영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10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강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성공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병영면장인 배미연 면장을 대표로, 주민자치회, 지역발전협의회, 이장단 및 초·중·고등학교 등 병영면의 17개 기관·사회단체 대표들이 소속돼 있다.

정기회에 참석한 병영면 기관·사회단체 대표자들은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뤄지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농어민에게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어르신이 안심하며 살아가는 병영면을 만드는 데 기관·사회단체가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아 밝혔다.

배미연 병영면장은 "병영면 기관사회단체 대표들이 먼저 나서서 뜻을 모아줘 큰 힘이 된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더 활기차고 살기 좋은 병영면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