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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진도군청이 ‘병역명문가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 사업’에 뜻을 함께하며 마련됐다. 김종배 가문은 2024년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었으며, 1대 김종배 씨를 포함해 총 4명이 103개월에 걸쳐 병역을 성실히 이행했다.
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부터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 가족이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선정하여 선양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병무청은 매년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해 대를 이어 나라 사랑에 헌신해 온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명예를 높이고 있다.
전종호 청장은 “병역명문가 선양 행사에 뜻을 같이한 이재각 진도군수에게 감사하다”며 “병역명문가가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우대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