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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일컫는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서 선정한 김종배 씨 가문은 대를 이어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적인 사례로, 이번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통해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전종호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이 참석해 3대에 걸친 나라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병역명문가 문패는 나라를 위한 헌신과 성실한 병역 이행을 상징하며, 지역사회에 병역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고 진도군은 설명했다.
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 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3대에 걸쳐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한 김종배 가문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달아드리는 문패가 한 가문의 영예를 넘어 지역사회, 더 나아가 나라 사랑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