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전 직원 대상 ‘노사가 함께하는 소통 교육’ 추진

북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전 직원 대상 ‘노사가 함께하는 소통 교육’ 추진
북구-노조 공동 주관, 전 직원 1,200여 명 소통 교육
세대·직급 갈등 예방 및 상호 이해, 협업 증진
  • 입력 : 2026. 10.21(수) 15:48
  • 이연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노사 소통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소통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대와 직급, 업무 방식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북구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 북구지부의 공동 주관으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8회 개최된다. 전 부서와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200여 명이 교육 대상이다.

강사로는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인 강은미 소통 기술 전문가가 나선다. 강 전문가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한 대화법, 갈등 상황의 원인 파악 및 대응 방법 등 기본적인 소통 기술을 강의한다. 또한, 업무 공백과 업무 분담 등 조직 내 갈등을 줄이고 협업을 강화하는 방법도 함께 다룬다.

세부 과정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팀장급 이상인 6급 이상 공무원과 실무자로 나눠 진행된다.

간부 공무원에게는 구성원의 다양성 이해 및 존중 리더십, 효과적인 면담 방법 등이 교육될 예정이다. 실무자에게는 서로 다른 성향과 업무 방식을 이해하고 감정적 대응을 줄이는 소통 방법이 중점적으로 교육될 예정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원활한 소통은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