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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구입비는 업소당 8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각 업소는 물품을 직접 구입한 뒤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영수증을 군에 제출하여 구입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해남군의 올해 착한가격업소 직접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191만원에 달한다. 군은 앞서 상반기 동안 쌀과 위생용품 등을 일괄 구매하여 업소에 전달했으며, 업소당 연 21만원의 전기요금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환급 혜택이 8월부터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해남사랑상품권 카드 또는 QR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7%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기본 할인 혜택을 포함하면 소비자는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업소가 물가 안정 정책에 참여하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