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생활체육의 계절’ 잇따라 개최

남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생활체육의 계절’ 잇따라 개최
오는 22일부터 6개 종목 체육대회 잇단 개최
동호인 기량 향상과 교류 활성화
  • 입력 : 2026. 10.19(월) 13:36
  • 하인숙 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잇따른 생활체육대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10월 하순, 골프, 줄넘기, 좌식배구, 축구, 탁구, 테니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는 19일,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6개 종목의 구청장배 체육대회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먼저 오는 22일 낮 12시 10분부터 중흥 골드레이크CC에서 제14회 남구청장배 골프대회가 개최된다. 골프 동호인 70명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기량을 겨룰 전망이다.

오는 24일 오전에는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회 남구청장배 줄넘기 대회와 제3회 남구청장배 좌식 배구 어울림 대회가 각각 열린다. 줄넘기 주민 300여 명과 배구 동호인 1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진월복합운동장에서는 동호인 약 1,000명이 참석하는 제30회 남구청장기 축구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에는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4회 남구청장배 탁구 대회가 진행되며, 탁구 동호인 약 4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1일에는 진월동 광주 국제테니스장에서 제32회 남구청장배 테니스 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오전 8시 30분부터 경기가 진행되며, 동호인 약 300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룰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체육이 건강 증진뿐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에게는 기량 발휘의 장이 되고, 참가자 모두에게는 화합과 교류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방침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