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매년 9월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표창수여식으로 대체해 진행하게 됐다.
이 날 수여식에는, 그 동안 각종 재해 및 대형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등 33명에게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민방위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큰 민방위대원과 민방위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방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우리시의 지역자율방위 역량과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방위대는 국가비상사태 및 국가적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민방위 기본법에 의거해 1975년 9월 창설됐으며, 올해로 46주년을 맞았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