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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2026년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 일상생활과 직장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근로자들이 퇴근 후에도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운영되어 교육 참여의 편의를 높였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직장 동료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의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에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10.15(목) 23:46













